3221명 안은 후카다 에이미 오랜만의 메이드 모습 공개에 너무 귀여워서 치사해 전속계약 하고 싶어요

　섹시 여배우 후카다 에미(25)가 25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오랜만에 메이드 모습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메이드 입어봤는데 어때요?」라고 이어 흰색과 검은색 모노톤의 메이드 모습 사진을 올렸다.

　이 투고에 팔로워들로부터는 「너무 귀여워서 교활하다」 「어디에서 봐도 MEIDO입니다!!」 「귀여움이 전해지는 샷이네요」 「너무 예쁘다」 「멋지다!」「공주님」「전속 계약하고 싶습니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후카다는 5월 13일에 오사카에서 「제2회 24시간 무료 프리 허그회」를 개최.3221명 안았어요!!!도쿄 때보다 많이 신기록이었던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을 안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라고 보고해 "3221명에게 안긴 여자"로 화제가 됐다.